이야기/끄적거림2013.03.05 03:51



페이스북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위젯도 좋아지고 있다.

아래의 위젯은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위젯으로

직접적으로는 Blogger(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사이트)와 Typepad의 블로그에 직접 위젯을 달아준다.

그리고 나머지 사이트나 개인 홈페이지에는 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 블로그나 홈페이지등에 페이스북과 연동되는 위젯을 달아보는 건 괜찮은 홍보같다.^^


http://Kim DK

내 위젯 만들기




http://Kim DK | 내 위젯 만들기

Posted by dreamdk
이야기/끄적거림2012.07.05 16:15


Apple | iPad 2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2.0mm | ISO-500 | No flash function | 2012:06:19 12:09:07

뭐...좀 그렇다.

나이 37이나 되어서 이런저런 핑계로만 산다는게 그렇다.

이제 목사되었다고 힘줄것도 없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형편은 마찬가지로 그닥 달라진게 없는데 뭐라고 할까?!

그냥 사는게 이런거다 라고 할 것도 없고 남들 사는 것 마냥 살 뿐이고..

하루하루 먹고사는 걱정보다는 그냥 매달 집세 나갈거 생각하고 다른 돈 나갈꺼 계산하다보면 항상 마이너스이고 남는게 없다는 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다를 바가 없구나 싶을 뿐이다.

더 아둥바둥한다고 될 것도 아니고 더이상 아둥바둥할 일도 없고 뭔가 다른 일이 생겨나지도 그리고 생겨나길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누가 매달마다 내 통장에 꼬박꼬박 2백만원만 넣어줬으면...

그렇다면 더 나아질까? 생각해보니 그럴꺼 같지는 않다. 그땐 또 그때나름대로 될거같고 더 이상 나아지거나 나빠지지도 않을듯하다. 

자포자기가 아니다. 그저 그렇다는 것. 지금이라도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할 거다.

담임목사님은 영주권신청하라고 계속 말씀하신다.

누가 좋은거 모르나? 다만 나에겐 영주권 신청할 돈도 없다는 것.

이번달 월세내고 나니 통장엔 십만원 남는다. 기름값이나 될까?

애들 밥이나 먹일까 걱정도 하지만 결국 이게 항상 이랬으니 뭐 되겠지? 하는 생각 뿐이다.

이런 내가 글을 쓰고 수필을 쓰고 설교를 한다?

뭐랄까? 그건 사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뭐..그냥 그렇다는 거다.

오늘 불꽃구경하고 왔다. 미국 독립기념일...뭐로부터 독립인거냐? 결국 내가 보기에는 아직도 속국이건만...바보들..


Apple | iPad 2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4 | 2.0mm | ISO-800 | No flash function | 2012:07:04 21:19:50


Posted by dreamdk
이야기/Memory_story2010.11.06 00:18


21일간의 대장정 축복성회

성령충만과 문제해결과 수험생을 위한 축복성회

19명의 강사진 은혜의 자리

각기 다른 하나님의 은혜 각기 다른 임재

그 은혜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월28일~11월17일까지

순복음원당교회 대성전

평일: 8시 금요일 9시 주일 7시

Posted by dreamdk

깊어가는 가을. 무르익어가는 계절. 어느새 찬바람이 발치를 두드리면서 계절이 깊어감을 알려준다. 옷깃을 여미고 다녀야만 맘이 놓이는 이계절에 마음을 두드리는 따뜻한 로맨스 영화가 한편 찾아왔다.

누구나에게 설레이는 첫사랑의 기억이 있고 놓쳐버린 사랑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을 떠올리며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조용히 커피한잔의 여유로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그 첫사랑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만히 추억의 책장사이에 접어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 모든 이들이 이 가을에 한번쯤 젖어볼 수 있는 가슴 설레이는 로맨스. 그것이 "레터스 투 줄리엣(Letters to Juliet)"이다.

설레이는 첫사랑의 기억 속으로 함께 젖어보자.


이 글은 스포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점 유념해주세요(그래봤자 대충지나갈거지만...ㅋ)

"진실한 사랑은 늦는 법이 없어요."(True love never comes too late!)

"사랑을 이야기 할때 늦었다는 말은 없소"(There's no lote when we say about love!)

"나를 인도해준 이 운명에 감사하오"( Gracies destino!)

명대사를 남긴 많은 영화들이 있지만 이 영화처럼 잔잔히 남긴 대사들이 맘을 울린 것은 왜일까?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런 영화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영화를 보면서 계속 잔잔히 남는 여운에 눈물을 짓게 되었다.

로렌조를 찾아헤메던 클레어일행은 마지막을 포기한 채 돌아가던 중에 한 농장에서 첫사랑을 만나게 된다. 놀라운 것은 그 첫사랑의 남자의 이름을 이은 그 남자의 손자. 로렌조는 아들도 로렌조로 손자로 로렌조로 지을 만큼 자신의 이름, 자신의 사랑을 남기고자 하였다. 클레어를 만나자 로렌조가 건낸 한마디.

"내 사랑 세월이 많이 지났구려."
"50년이나.."
"Ma bella Clair!"(내 이쁜이 클레어!)

50년이 지나도 아름다운 그녀. 그에게 첫사랑은 언제나 그때 그대로 인것이다.

이런 사랑. 평생을 지나도 간직하고 함께 할 사랑을 우리는 하고 있는가?
너무나 쉽게 사랑을 내뱉고 자신의 취향과 욕망에 어울리는 사람을 찾고 있지는 않는지?!

이 추워지는 가을 마음 따뜻해지는 사랑이야기를 함께 나누어보자!

-DreamDK-

Posted by dreamdk
이야기/끄적거림2010.10.25 23:36

가슴이 아파도 슬퍼도 괴로워도 절대 티내면 안된다.

아픈척도 괴로운척도 정도꺼 가릴 줄 알아야 한다.

가면이란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난 초인이고 무적이어야만 할때가 있다.

누군가가 날 위해 울어줄 것도 아니고 

그저 아파요? 아프지마요 라고 동정을 듣기는 싫기에

기침은 감출수가 없구 아파도 안아픈척 한다는 것이 

나이들면서 더 힘들어진다.


다시금 가면을 챙겨본다.

가슴이 아프고 상처가 나도 괜찮은 척 웃어주고

아닌척 잘해주고 내것이 아닌 그대것을 해주며

아마도 모르겠지? 알 수 없겠지?

누가 알아버릴까봐 맘을 빼어내어 산속 깊이 묻어버렸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내 맘도 어딘가에 빼어놓고 사는게 나을듯 한다.

남겨둘 것은 내 맘의 진실을 빼어 놓은 다른 이들의 마음만...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sec | F/2.8 | -1.00 EV | 5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9:23 21:40:15

Posted by dreamdk
이야기/끄적거림2010.10.20 21:23

맘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는 건가?

맘이 가뜩이나 긴장하면서 지켜내왔던 것들이 한순간 끊어져 버리자 몸이 풀려나가 버린다.

아프면 이겨내거나 지켜 내야 하는데 맘이 약해지마 몸이 금방 아파온다.

만약 아파하기만 한다면 남에게 미안하고 힘들게 할까봐 참아냈지만.

이젠 그렇지 못한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나도 이젠 감정에 흔들리는 사람이 되어벼렸는가?

난 강하고 싶다.

그러나 강하지 못하고 때때로 넘어지고 만다.


이젠 강해져야 한다. 맘도 강해지고 몸도 강해져야 한다.

NORITSU KOKI | QSS-29

Posted by dreamdk
이야기/끄적거림2010.09.30 11:39

인생자체가 삐그덕 거리거나 흔들거리는것은 아니다. 다만 그 인생을 살고 있는 내마음이 삐그덕대고 흔들거리는 것이다.

세상이 뒤집어지는 일은 없다. 세상의 물리법칙은 언제나 정확하다. 그러나 내 안의 감정법칙은 언제가 흔들거리는 버들마냥 흔들리기 때문이다. 세상이 뒤집어져보이는 이유는 내 맘이 뒤집어지기 때문이다.

사랑은 영원하다고 한다. 그러나 정말 영원할까? 세상에서 TV나 드라마에서 혹은 영화에서 말하는 사랑과 내가 이해하고 있는 사랑은 다른거 같다.


이해하고 감싸주고 그리고 함께 서로 나아가는 그 모든 것들이 정말 사랑의 표현인 것일까? 혹시 그것은 영화 『인셉션』에 나온 것처럼 누군가에 의해서 심어지고 조작되어진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감정의 변화로 다가오는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단계적인 표현과 증거들이 사랑이라는 단어로 결정지어지고 결론되어지어 정의될 수 있을까?

Posted by dreamdk
기억자리/이야기2010.09.29 01:42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3sec | F/2.8 | 3.9mm | ISO-640 | No flash function | 2010:09:28 19:51:50

사람이 모이면...기분이 좋아진다.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끼리의 모임은 언제든지 웃음이 있다.

인터넷 트위터를 통해서 만나게 된 사람들.

#크연당_ 크리스천 연애당이라고 모이기 시작한 사람들.

그 누구나 멋지고 아름다운 선남선녀들 그들의 생각은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그리스도안에서의 공동체로서의 마음.

그렇기에 모르고 만났지만 어제만난 친구처럼 금새 친해지고 웃을 수 있는 사람들

마음이 착한 사람들. 삶이 성실한 이들,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사람들이 함께 모였다.

9월28일 #크연당_ 400명 돌파기념 번개(이때..이미 500명을 향하고 있다.ㅋㅋ)

그 짧았던 웃음의 순간을 담아보았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0sec | F/2.8 | 3.9mm | ISO-1000 | No flash function | 2010:09:28 21:34:38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0sec | F/2.8 | 3.9mm | ISO-1000 | No flash function | 2010:09:28 21:35:56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0sec | F/2.8 | 3.9mm | ISO-1000 | No flash function | 2010:09:28 21:36:41

어익후..사진을 보니..조금...웃기는군아..

그래도 웃을 수 있고 또 헤어짐이 아쉬운 이들이기에 다음이 또 기다려진다.

역시 #크연당_ 은 명품당이다!ㅋㅋ

Posted by dreamdk
기억자리/여행2010.07.17 18:52

트위터에서 '여행박사'란 사람을 팔로우 하고 알티날리고 해서 오늘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책.

"낭만 쿠바" 송일곤의 사진과 글 감성스토리북.

파란색의 커버 맘을 설레게 하였다.

안의 내용은 정말이지 가볍게 여헹을 따라가는 형식을 짧막한 글을 담고 있다.

언제가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쿠바

야구를 사랑하고 체게바라를 사랑하는 나라 쿠바..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나라

성형수술이 발달한 나라 공산주의의 나라이면서 낭만이 가득한 그곳.

정치적 이념과는 상관없이 어우러져 자신의 낭만을 가득 담는 곳.

잠시나마 그 쿠바를 책속에서 따라가 본다.

Posted by dreamdk
기억자리/이야기2010.05.23 13:06

오늘도 오른다.

무거운 마음과 어깨 위로 기타를 둘러메고

단상 위로 오른다.

매주마다 반복되는 이 자리이거만

적응되기 보다는 매번 더욱 무겁다.

 

내가 설 자리인가?

아닐수도 있는데...

등을 떠밀려 올라간다.

 

앞에서 끌려 올라간다.

한없이 숙인 고개를 들 수가 없어서

그저 마음 한 구석에서 감히 고개를 들지 못하고

한계단씩 올라간다.

 

무거운 다리를 이끌고

무거운 입술을 열어 고백한다.

 

"하나님 제가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의 평안이 나를 지배한다.

그의 노래가 내 입술에 퍼져나온다.

 

그를 향한 고백이 울린다.

사랑이 고백되고 눈물이 흐른다.

내가 감히 감당치 못할 그것들이 내 입술에

고백되고 내 마음 가운데 흐른다.

 

마음 속에선 이미 난 무릎을 꿇고 흐느낀다.

아무것도 아닌 나인데

왜 나에게 이런 일을 감당하게 하시는지

혹여나 쓰다가 버려지는 것은 아닌지..

 

아들이라 부르시는데 난 종처럼 수그린다.

감히 감당치 못할 이름을 찬송토록 날 세우신다.

 

모순이다.

말이 안된다.

그러나 그것이 은혜이다.

 

난 오늘도 은혜로 저 단위로 오른다

무거운 마음과 어깨에 기타를 둘러매고

그 앞에 한없이 고개를 숙이고

찬양하기 위해 오른다.

 

Zion Worship

 

Posted by dream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