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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04 우리는 작은 그리스도인
이야기/끄적거림2012.05.04 08:03

하아...어설픈 대립과 어설픈 논쟁....
기독교적 사고방식과 그리스도인적 사고방식을 착각하는 사람들.

레이디 가가, 동성애, 전쟁, 차별 등등
다루고자 하는 이슈들은 많다.
그러나 올바른 그리스도인적 사고방식이 아닌
신학적 논쟁, 인본주의적 해석 논쟁 등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인내 그리고 의지가 오해되고 있다.

이는 아마도 너무나 편협한 폐쇄된 율법주의적인
사고 방식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우리는 어느샌가 율법주의의 잣대를 가지고 재거나
혹은 율법주의자가 안되려고 너무나 관대한 척을 해온게 아닌가?

성경을 통해서 본 하나님의 시각과 관점은 정죄가 아닌 용서이고
비판이 아닌 자비이고 폐쇄가 아닌 개방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의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죄인을 위해서라고 했다. 그리고 죄인들을 품으셨고 그들과
함께 하셨다. 그렇다고 율법주의자들을 미워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무지함을 무감정을 탓하시고 깨달으라고 하셨다_(참고로 
예수님의 설교 중 마무리는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이는 말씀을
알고 공부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향한 말씀이었다고 본다)

작금의 교회는 어떤가? 어느샌가 세속주의에 물들거나 아니면 율법주의에
물들어서 세상을 정죄하고 오로지 우리만 선하다고 하지 않는가?
그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선하다고 자랑할 자가 없다고 하였다.
우리는 겸허해야 한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위해 오셨다. 세리와 창녀라고
성경은 말하지만 누가 알까 그 중에 동성애자도, 메탈리카도 있을지?

결국 예수님은 그들을 변화시켜서 백성되게 하셨다. 논리나 논쟁
비판이나 비난이 아닌 사랑과 말씀으로...
우리는 지금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 물론 옳지 않은 것에 대해서
아니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그 옳지 않을 것을 품어서
옳게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작은 그리스도이므로.

-레이디가가 논쟁을 읽고 나서 열불딱지나서 길게 씀-!!

Posted by dream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