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IT&Technics2011.03.04 10:36

아이패드1을 산지 벌써...음...좀 되었다. 처음 물량 쏟아질때 샀으니 작년이구나. 그리고 나온 소식은 아이패드 2가 나온다는 소식. 잡스형님이 미워지고 KT가 미워질뻔 했지만 기기에 대한 욕심은 있되 난 얼리어덥터가 아니므로 패쓰했다. 그러나 여전히 뉴스는 패드2와 각종 태블릿에만 쏟아진 것은 사실이다.

아이패드를 쓰면서 느낀 것은 참 대단하다는 것이다. 사람은 편한 것을 추구하고 그것에 매료된다. 자신의 일을 줄이고 자신의 여가를 늘여가려고 하면서 어찌하면 덜 일하고 더 놀수 있을까이다. 아이패드는 아마도 이런 현대인의 반향을 잘 드러낸 기기가 아닐까 한다. S사의 태블릿도 그 기능과 모든 면에서 아이패드에 뒤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 방향성을 봤을때는 차이가 난다. 기존의 생산품들은 기업들이 고객들이 무엇을 살까 고민하고 만들었다면 애플은 이건 사고 싶을 거야하면서 내놓는다는 것이다.

k97742p1n1.jpg

<자료출저: apple.com>


아이패드1일때 놀라운 기기이다 했던 부분을 더욱 강조하고 드러낸 아이패드 2 그 혁신은 다시금 혀를 내두르게 했다.


다음은 K-Bench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k97742p1n4.jpg






'아이패드2'는 놀라운 제품일까? 아니면 최근 등장하는 다양한 태블릿과 대동소이한 제품일까? 하드웨어만을 놓고 보자면 분명 대단할 것 없는 제품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아이패드'를 더욱 가치있는 도구로 만드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분야의 방대한 콘텐츠/서비스를 만나는 순간, 이는 다른 태블릿과 완전히 차별화된 유일한 태블릿이 된다. 

 하드웨어를 따라잡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일지도 모를 일. 애플이라는 기업이 대단한 첨단기술을 손에 쥐고 있는 기업이 아닌 이상, 이만한 기기의 제조를 위한 기술을 확보한 기업은 부지기수로 많다고 보아야 한다. 실제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를 구성하는 부품 대부분을 외부 기업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하지만, 하드웨어를 따라잡았다 해서 시장의 흐름이 바뀔 수 있을까? 디바이스 제조사들은 애플이 구축한 이 방대한 콘텐츠/서비스 생태계를 어떻게 따라갈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이다. 어쩌면 2011년, 태블릿 시장의 경쟁 포인트는 단순한 하드웨어가 아닌, 애플이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사회 각 분야와 태블릿의 결합일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아이패드의 등장은 결코 놀라운 것이 아니었다. 아니 어쩌면 많은 이들이 예상을 하고 있을 그런 흐름이었다. 그러나 다만 그 제품이 너무나도 놀라운 기능과 사람을 매료시키는 점이 있다는 것이다. 아이패드2 역시 이런 흐름에 부합되고 있다. 더 얇게 더 놀랍게 더 재밌게 라고 해도 될만큼 애플은 고객들을 향한 자신의 멋짐을 마구 자랑하고 사도록 유도하고 있다. 사실 어느 엔지니어가 말하기를 현대의 과학기술은 이미 향후 20년간의 모든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관문이라는 것이다.


아이패드는 태블릿은 어쩔수 없어 하는 시장에 태블릿이라면 가능해 라는 관점으로 바꾸었다.

애플은 항상 그랬다. 뭐든지 새로운 시각과 도전으로 사람들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애플이라면...이라는 생각으로 물건을 만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아이폰의 등장과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단순히 기기만을 팔면 다라는 생각의 시장이 바뀐게 사실이다. 이전까지 우리나라의 제품 시장은 제품 하나만으로 승부를 보고 있었다. 그러나 애플은 제품을 내 놓으면서도 다른 것을 보고 있었다. 컨텐츠 악세사리..이 모든 것은 돈이다. 그 로얕티와 매치메이킹을 통한 제품을 내놓으면 그 시장도 살아난다. 실제로 우리나라 악세사리 시장의 대부분은 핸드폰 케이스가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이폰케이스 악세사리 필름 그리고 더 나아가 그외 충전기 거치대 스피커 등등의 제품도 눈을 돌려 살아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모방이 아닌 새로운 혁신을 열어가야 할 때이다. 이것 하나면 되가 아니라 이것 하나로 인해라는 생각을 가져서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세상에 가져와야 한다. 이것이 사명이다!

Posted by dreamdk